조한선 과거 학폭(학교폭력)의혹 / 네이트판 폭로

 

조한선

 

이름: 조한선

생년월일: 1981년 6월 17일 나이:41세

신체: 키 187cm 혈액형: A형

학력: 동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 문제 학폭의혹 시절

정명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업스포츠학과

데뷔: 2001년 OB맥주 CF

가족: 배우자 정해정, 슬하 1남 1녀

어머니, 남동생 조한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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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이 과거 학폭(학교폭력)관련

의혹이 제기 되었습니다.

축구선수로 활동도 했던 배우 조한선측과

동창생이라 주장하는 누리꾼도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네이트판 게시물에

제목 탤런트 조한선의 학교 폭력을

폭로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고

글을 작성한 사람은 1990년대 중반

조한선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졸업앨범을 사진으로 제시 했습니다.

 

조한선 네이트판 폭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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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학교폭력 의혹 

조한선 학교폭력 의혹

 

 

 

조한선 학교폭력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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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해가 있었나?

글에서 살펴보자면

한 번은 매점에서 껌을 사요라고 했는데

자신이 말한 브랜드 껌이 없어서

다른 것을 사가니

조한선이 욕을 하며 폭력을 휘둘렀다.

 

음악실에서 본인의 성기를

만져보라고 강요 했으며 만지지 않자

폭력을 행사함

 

과거 행실에 대해서

당시 축구부 선수였던 조한선은 오전 수업만 듣고

오후에는 운동을 하여 매일 4교시 수업만 하였는데

수업 중에는 계속 잠만 나고 선생님이

책을 읽어 보라 하면 글을 제대로 익히지

못해 책을 더듬 거리며 읽는 추태를 벌임

그러다가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 되면 잠에서

깨어나 일진들과 어울려 교실을 폭력의 도가니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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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댓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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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과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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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입장 / 동창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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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의 동창생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의

조한선 옹호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한 누리꾼 B씨는 해당 의혹 제시 글에 댓글을 달며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인데 아침저녁 축구만 하고

수업 때는 잠만 자고 착한 아이로 기억한다

”라며 “되레 친구들이 뒤통수 때려도

헤헤’대던 친구인 걸로 기억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조한선은 학창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했으며

부상 등으로 대학교 때 선수 생활그만뒀고

이후 연예계에 진출했습니다.

축구선수 당시 포지션은 골키퍼였습니다.

다른 누리꾼 C씨는 “조한선이랑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 졸업생”이라며 “제가 아는 조한선은

일진으로 유명한 게 아니라 축구 잘하고 잘 생겨서

인기 많았던 거로 유명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적어도 유명한 일진은 아니다”라며

“그저 잘 생기고 축구 잘해서 조한선이

운동장에 있으면 여자 아이들이

구경하고 그랬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한선과 군 복무 시절 같은 훈련소를 나왔다는

누리꾼의 주장도 등장했습니다.

댓글로 D씨는 “같은 생활관에서 훈련받았고

참 멋있는 분이셨다”라며 “개인적으로 제가

생활관에서 취침하고 있을 때 계속 기침하고 그랬는데

저를 깨워서 걱정해주시고 의무실로 갈 수 있게

도와주셨다”라고 했다. 이어 “비록 한 달 동안

훈련받은 것이지만 훈련이 끝나고 한 번 생활관

동기들하고 밥까지 사주셨던

분”이라고 A씨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현재 조한선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아직 더 밝혀진 내용이 없으므로

섣부른 판단은 금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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