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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달이 뜨는 강 제작사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에 30억 소송

Hhwang 2021. 4. 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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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달이 뜨는 강 제작사가 학폭으로 인해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상대로

30억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수 소속사에서는 당혹스럽다는 입장인데

제작사측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지수 학폭 관련 사건은

제일 하단에 링크 걸어두었으니 확인 바랍니다.

지수 소속 / 키이스트 소속사 로고

키이스트 지수 소속사는

사건 발생 이후 현재까지도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과 소통하면서 책임을 피하지 않고

성실히 합의에 임하고 있는데,

갑작스롭게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하니

당황스러울 따름이라며 원마한 해결을 위해

노력중인데, 소송에 대하여는 확인을 해봐야 할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KBS 2TV 달이 뜨는 강

배우 지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뜨는강 주인공

온달 역으로 캐스팅이 됐는데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승승자구 함과 동시에 방송 5회만에 지수 학폭(학교폭력)

사건이 터지면서 이슈가 됐습니다.

특히나 지수 경우에는 다른 연예인의 학폭보다

수위가 강했어서 그런지 굉장히 큰 충격을 줬습니다.

 

교실 쓰레기통에 소변을 눴다.

동성 친구를 성추행 했다.

신분증을 위조해 술집에 갔다.

등등 수십개의 폭로가 이어졌고

결국 지수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고했으며

달이뜨는강에서 하차 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달이뜨는강이 반사전제작 형태로 시작해 이미

90%가량 촬영을 마쳤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결국 제작진은 새로운 온달 나인우를 캐스팅했고

나인우는 생방송에 가까운 촬여을 하면서

지수가 등장했던 1회부터 6회까지 모두 다시 촬영

VOD를 새로 공개했습니다.

달이 뜨는 강 / 새로운 온달 역 배우 나인우
빅토리콘텐츠 회사 로고

달이뜨는강 제작사인 빅토리콘텐츠 측은 이에

3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고

실제 촬영으로 인한 각종 스태프 비용,

장소 및 장비 사용료, 출연료, 미술비등의

직접 손해를 입었고 그 밖에도 시청률 저하

해외고객 클레임 제기, 기대매출감소, 회사 이미지 손상

등등 상당기간 장래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엄청난 손해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는 소송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아직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던 제작사에서 해야할 일을 한듯 합니다.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지네요

 

과거 지수 폭로글 및 각종 만행을

정리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하세요.

 

배우 지수 학폭(학교폭력), 성폭행 논란 이슈 / 지수 과거사진 / 네이트판 폭로글 + 댓글 추가 피해자 (tistory.com)

 

배우 지수 학폭(학교폭력), 성폭행 논란 이슈 / 지수 과거사진 / 네이트판 폭로글 + 댓글 추가 피

배우 지수(김지수) 학교폭력 가해자 이슈 이름: 김지수 출생: 1993년 3월 30일(29세) 신체: 186cm 학력: 서울송중초등학교(졸업) 서라벌중학교(졸업) 경동고등학교(졸업) 아현산업정보학교(방송영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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