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좀 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리뷰한번 작성 해본다 구매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작년에? 한거같다 정확한 날짜는 21년 11월 3일이다.. 2만원 후반대 금액에 구매했다. 딱히 리뷰를 쓰고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그냥 이뻐서 나중에 중고로 처분 하더라도 이런 키캡도 있었지~ 하면서 기억나게끔 한번 남겨보는거다 키쿨75 키보드 + ICEBERG 투명키캡 + 게이트론 적축 조합이다. 나름 영롱한게 감성하나는 끝내준다 근데 문제는 키캡의 재질인데 생각보다 미끌? 거린다.. 그리고 키캡 위에 쓰여있는 저 영문 각인들.. 스티커를 위에다 붙인 느낌이라 키캡을 누를때마다 그 영문자 글자의 느낌이 그대로 내 손가락에 전달이 된다 키캡은 이런 느낌이다 딱봐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가?... 총평을 하자면 기존의 PB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