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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나혼자산다 장소연 결별이유 (과거, 결별, 나이, 결혼)

Hhwang 2021. 5. 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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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나혼자산다 장소연 결별이유 (과거, 결별, 나이, 결혼)
곽도원 / 곽도원 나혼자산다 장소연 결별

이름:곽도원 (본명:곽병규)

생년월일: 1973년 5월 17일 나이 49세

신체: 키 180cm

학력: 광남고등학교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SNS: 인스타그램

 

장소연 / 곽도원 나혼자산다 장소연 결별

이름: 장소연 (본명:서은정)

생년월일: 1980년 1월 28일 나이 42세

신체: 키 164cm 몸무게 44kg

학력: 서울신구초등학교

신사중학교

압구정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영어영문학,중어중문학/학사)

소속사: 매니지먼트비케이

SNS: 인스타그램


<곽도원 과거>

곽도원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정말 고생이라는 생고생은 전부 하면서

어렵고 힘들게 탑급 중년 배우로 성장했으며,

대학교를 가지 않고 바로 연극판으로 들어간

몇 안되는 배우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연극을 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본 연극 ‘품바’에 푹 빠지게 되어 고등학교 졸업 이후

바로 연극판으로 들어가 연극배우로만

14년을 활동했다고 한다.

곽도원 과거 연극배우 시절

당시 연봉이 200만원이었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극단에서 숙식을 하고

속옷하고 담배 살 돈만 해결했기에

생활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곽도원이 영화계로 들어오게 된 계기는,

연희단거리패 출신 선배였던 오달수에게 찾아가

조언을 구했는데, 단편영화부터

시작하라고 하여 단편영화부터 시작

 

이렇게 단편영화와 독립영화에서

숱한 단역을 맡아오다가

2010년‘황해’

2012년 ‘범죄와의 전쟁 : 나쁨놈들 전성시대’에

출연하면서 떠오르게 된다.

이후 여러 영화의 조연을 맡아오다,

2016년 20년여만에 주연으로 등극한 곡성이

큰 화제를 모으며 성공하게 되고

곽도원 또한 탑급 배우로서 우뚝 올라왔다.


<곽도원 장소연 커플>

 

배우 곽도원은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재밌으면서 어딘가 짠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며

전 여자친구 장소연과의 결별이유가

재조명 되고 있다.

출처: MBC 나혼자산다 / 곽도원 나혼자산다 장소연 결별

먼저 곽도원, 장소연 커플은 2015년

교제를 시작하여 2017년 교제 2년만에 결별을 했다.

둘의 첫 만남은

2015년 7월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를 통해서였고

당시 방송에서 장소연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그 사람이 곽도원이였다..)

이어, 그 사람이 내 마음을 받아줬으면 좋겠다며 애틋한

짝사랑을 고백한 바 있다.

곽도원 나혼자산다 장소연 결별

장소연은 짝사랑 상대를 밝히며

상대는 바로 곽도원이라고 말하며,

둘은 영화 곡성을 통해 부부 호흡을 맞췄던적이 있다.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에 함께 하기도 했고

장소연에게 넌 너무 들이대 라며 손사래 쳤던

곽도원은 라디오스타속 공개고백을 계기로 장소연의

손을 잡았다.

이후에도 언론을 통해서 종종 확인됐던

곽도원과 장소연의 달콤한 러브라인은 한 때

결혼설까지 나돌았는데, 아무래도 두 사람이

결혼 적령기를 넘어섰기 때문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곽도원과 장소연의 결별> 

 

몇 차례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소문을

일축하며 굳건한 사랑을 과시했던 커플이다.

실제로 두 사람은 공개 데이트하는 장면이 종종

목격되며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 출국하는 모습 등

좋은 사이를 유지하는 듯 했으나,

세간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 때문이였을까

아쉽게도 두 사람은 연인에서 동료로 남게 됐다.

특히 곽도원은 장소연과 함께 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5월 17일 그의 생일이었다고 한다.

곽도원 나혼자산다 장소연 결별
곽도원 나혼자산다 장소연 결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화인의 꿈인 칸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이 이만한 생일선물이 또 있을까라며

팬들은 내심 섬원을 보냈지만, 이별소식에 더욱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곽도원은 열여설을 인정했던 당시

장송원과의 결온에 대해서 "해야죠"라며 답했고

타 바송성에도 "결혼할 때 우리 초대할꺼냐" 묻는

질문에도 "영광이다 결혼 계획을 빨리 해야겠다."라고

너스래를 떠는 등 연인 장소연에 대한 애정을

많이 들어냈고 이때문에 둘의 결별이 더욱

아쉽게 느껴졌다.


<곽도원 결별이 주목받는 이유>

과거 곽도원의 일반인 연인

두 사람의 결별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곽도원이 과거

공식성상에서 이전 여자친구에 대한 언급을 해서이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기자 시사회 현장에서

커플 반지를 언급하면서

'사랑한다 미연아' 라고 실명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한 사실이 있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 말에 따르면

곽도원의 전 여자친구는 10세 연하로 지방에 거주하는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곽도원은 휴식 차 내려갔던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전 여자친구와 만났다고 한다.

곽도원이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전 일반인 여자친구도 언급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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