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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스마트폰 사업 철수? 기대되는 LG 롤러블 폰 출시일 미정

Hhwang 2021. 1. 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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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다는 기사가 많이 나왔다.

그래서인지 언론과 유튜버들도 많은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다.

 

LG전자에게서 휴대폰 사업은 아픈손가락이다.
단통법 이전에 LG는 국내시장에서 남타 존재감을 뽑냈던 LG였으나 
출시했던 제품들이 연이어 흥행을 치며 LG초콜렛폰 옵티머스 등의 시리즈들이 크게 대박을치며

LG프라다폰 까지 혁신을 이뤄왔다.

 

롤러블폰의 출시일은 나오지도 않았으며

단지 11월에 OPPO Rollable이 공개된 상태일 뿐이다.

다른 제조사에서도 롤러블폰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LG도 발빠르게 움지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르면 이번 3월에 실물이 올라올거라고 보고있다.


LG 초콜릿폰, LG 프라다폰


그럼에도 단통법이후 스마트폰 시대의 접어든 LG는 점차 준비를 하지못해 국내시장에서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LG 듀얼스크린으로 다시 흥행도전하나 LG전자의 최근 흥행은 다시 예전의 흥행을 준비했던것 같다.

LG전자가 최근에 출시한 V50 ThinQ는 G3이후 LG전자에서 가장 매우팔린 휴대폰이다.
LG전자의 마케팅역시 고스펙을 강조했던게 아닌 소비자들에게 듀얼스크린 폰이 되어버렸다.

출처: LG V50 ThinQ 5G LG Australia

위 사진 출처: LG V50 ThinQ 5G | LG Australia

그러하므로 마케팅도 듀얼스크린을 강조하고있고 LG전자의 차세대휴대폰 그리고한 듀얼스크린이 탑재되어

LG전자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다.


점차 편리함과 소비자들에게 익숙해져가고있었던 듀얼스크린 앞으로 어떠한 기능들이 추가될지 기대가 된다.
LG의 차세대 전략은 사실 폴더블 과연 LG전자의 듀얼스크린2라고 불리는 폴더블은 언제쯤출시될까

LG전자의 특허출원으로 인기를 모았던 폴더블휴대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진작 경쟁사 삼성에서는 갤럭시 폴드 와 Z플립을 연이어 선보이며 흥행몰이중이다.
그리고한 폴드2와 Z플립2 를 준비하고 다시한번 폴더블휴대폰을 출시한다.
LG전자 폴더블휴대폰은 이번년도 안에 나올가능성은 낮다.


현재 V50 ThinQ와 LGVELVET 등의 신제품이 아직까진 듀얼스크린 효과로인해 버텨주고있고 실력자 의견에 따르면 내년 초 LG전자의 롤러블 핸드폰을 볼수도 위치하다라고 예측했다.
LG전자의 롤러블 이제 얼마남지않았다 오래 걸릴꺼같던 폴더블핸드폰에

대한 렌더링앞서지와 LG전자의 특허출원 모습이다.



특허만 보아도 LG전자의 롤러블 정말 기대되는 핸드폰이다.
삼성의 폴드와 LG의 롤러블 핸드폰 경쟁이 가능할듯하다.
이미 시작된 LG 대형 롤러블TV LG시그니처 OLED TV R TV 모습을 보면

돌돌 말려서 들어갔다 TV를 키면 다시 올라오는 형태를 갖추고있다.


LG전자의 차세대 전략만 봐도 핸드폰에 롤러블이 탑재될것으로 많은사람들이 예상하는이유다.
문제는 금액 문제는 금액이다.


갤럭시 폴드처럼 240만원의 출고가 사실 누구라도 손쉽게 엄두를 내기 힘든금액이다.
롤러블 스마트폰과 폴더블스마트폰 송두리째 보급화가 되어 가격책정을 잘해줬으면 좋겠다.
끝으로 LG전자의 차세대 핸드폰과 그동안 고전을 하고있던 LG전자의 단비가 내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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